발로란 고등학교 2학년인 룰루는 별 수호자 중 가장 어리고, 약간 괴짜스럽기는 하지만 재능이 풍부합니다. 모든 별 수호자의 힘의 원천인 별빛과 독특한 관계이기에, 마치 가까운 친구인 양 별빛과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. 룰루에게는 별빛과의 내적 세계만이 경이로울 뿐, 그 외의 모든 것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않습니다. 별빛에만 매료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별 수호자로서의 책무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. 이렇게 종잡을 수 없는 태도 때문에 단원들은 룰루에게 당혹감을 느꼈지만, 나중에는 룰루의 기이한 행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죠. 특히 위기 상황에서 룰루가 수호단을 뒷받침하는 능력을 발휘하고, 빛 또한 수호단을 받쳐준다는 확신을 가지게 해 준 후부터는요.
픽스는 룰루가 별 수호자가 되기 훨씬 전부터 룰루의 곁에 있었습니다… 적어도 룰루는 그렇다고 말하는군요. 황금빛 공을 풍선처럼 타고 공중에 둥둥 떠 있지만, 기다란 귀를 펄럭여 혼자 날아다닐 수도 있습니다. 초록색 맛이 나는 음식은 다 좋아한다고 합니다.
픽스는 룰루가 별 수호자가 되기 훨씬 전부터 룰루의 곁에 있었습니다… 적어도 룰루는 그렇다고 말하는군요. 황금빛 공을 풍선처럼 타고 공중에 둥둥 떠 있지만, 기다란 귀를 펄럭여 혼자 날아다닐 수도 있습니다. 초록색 맛이 나는 음식은 다 좋아한다고 합니다.
"빛이 반갑게 인사해 주네. 우리랑 있으면 안전할 거야!"